신디 크로포드가 데킬라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 데킬라 출시
슈퍼모델은 남편 랜디 거버는 물론 동료 카사미고스 테킬라 창립자인 조지 클루니와 마이크 멜드먼과 함께 카사미가스 할라피뇨 테킬라(Casamigas Jalapeño Tequila) 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카사미고스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입니다.
‘신디 크로포드(Cindy Crawford)가 즐겨 마시는 음료에서 영감을 받은 카사미가스는 100% 블루 웨버 아가베 할라피뇨 데킬라로, 할라피뇨로 천연 향을 내어 매콤하면서도 적절한 수준의 매운맛을 지닌 균형 잡힌 데킬라’라고 보도 자료는 설명했습니다.
신디 크로포는 월요일에 ‘카사미고를 좋아하는 만큼 즐거운 밤을 보내기 위해 마시는 술은 스키니하고 매콤한 카사미고스 마가리타’라고 말했습니다.
‘카사미가스 할라피뇨를 사용하면 훨씬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킥이 들어간 카사미고스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신디와 랜디는 1998년부터 결혼했으며 슬하에 모델 카이아와 프레슬리 거버라는 두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신디 크로포드는 인스타그램에서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매콤한 할라피뇨 데킬라 카사미가스 출시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광고에서 신디는 데님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검은색 부츠를 신고 사진 촬영 장비 옆에 앉았습니다.
신디와 랜디 모두에게 이번 신제품 출시는 개인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거버는 “신디는 카사미고스의 첫 날부터 함께 해왔으며, 이제 그녀가 카사미고스에 자신의 특별한 손길을 입힐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6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카사미가스 할라피뇨 데킬라는 멕시코 할리스코의 풍부한 점토 토양에서 생산된 100% 블루 웨버 아가베로 만들어집니다.
카사미가스 블랑코 데킬라를 사용하여 할라피뇨로 자연스러운 맛을 낸 카사미가스는 매콤하면서도 균형 잡힌 데킬라로, 매운 마가리타나 차가운 샷으로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카사미가스 할라피뇨는 매콤한 할라피뇨의 깔끔한 맛과 시트러스, 달콤한 아가베의 힌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매콤한 할라피뇨 노트가 부드러운 시트러스 향과 균형을 이루며 기분 좋은 칵테일을 선사합니다.
카사미가스 할라피뇨 데킬라는 란데의 클래식한 병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역시 란데가 디자인한 이 라벨에는 신디가 신선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기존 라벨의 틀을 깨고 장난스럽게 등장합니다.
불의 불꽃, 할라피뇨, 신디의 트레이드마크인 입술과 뷰티 마크가 라벨에 스케치되어 있으며, 빨간색 ‘A’가 카사미고스의 ‘O’를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카사미고스 창립자의 이니셜도 ‘CC’를 추가하여 장난스럽게 교차하고, 조지 클루니와 랜디 거버 사이에 신디의 서명을 추가하여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카사미가스 할라피뇨 데킬라는 현재 전국에서 750mL와 1L의 주요 용량으로 제공되며 평균 권장소비자가격은 49.99달러, 1L 60.99달러입니다.